이 작품은 한국의 부산MBC와 TV아이치가
처음으로 공동제작한 연속드라마입니다.
부산MBC에서 10화(메이킹 포함), TV아이치에서 5화를 제작하였습니다.
주연으로는 진진(ASTRO), 요시하라 마사토(BOYS AND MEN)를 기용. 촬영은 한국편은 부산, 그리고 일본편은 아이치현, 이시카와현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주인공의 두 사람은 양국의 관광명소와 화제의 장소등에서 매회 다른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일을 끝낸 후에는 그 지역의 음식으로 식사를 한다는 공통의 포맷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일본편의 클라이막스에서는 두 사람의 가창 장면을 촬영하며 아티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이기에 실현 가능했던 장면은 꼭 보셔야 합니다.
양국의 "맛있는" 볼거리가 가득한 드라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두 청년들이 매일 다른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면서 꿈의 실현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을 그린다.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극복한 후의 즐거움은… 맛있는 밥! 「오늘은 뭐 묵지?」
2024.12.21
사카에에서, 오늘은 뭐 묵지?
마사토(요시하라 마사토)의 오늘의 아르바이트는 MIRAITOWER가 보이는 레스토랑. 그 레스토랑에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같이 했던 사카노(오노 켄토)가 여자친구와 방문한다. 사카노는 마사토에게 프로포즈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진우(JINJIN)는 나고야에서 마사토 찾기. SNS에서 노상라이브를 하는 남성을 찾았는데…
2024.12.20
오스에서, 오늘은 뭐 묵지?
진우(JINJIN)는 한국의 부산에서 일본남성을 찾기 위해 중부 국제 공항 센트레아에 내려섰다. 단서는 NAGOYA MASATO라는 메모 뿐. 한편, 나고야에서 뮤지션을 목표로 하는 마사토(요시하라 마사토)는 매일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음악활동을 이어간다. 오늘의 아르바이트는 오스의 메이드 카페. 그 메이드 카페에는 메이드 서비스에 점수를 매기는 단골손님이 있는데…
진진
(ASTRO)
요시하라 마사토
(BOYS AND MEN)